최진실 딸 최준희 인스타그램 SNS 의미심장한 글
최진실 딸 최준희 인스타그램 SNS 에 의미심장한 글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또 한번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돌아갈 곳도 없다. 나는 가끔 유서를 쓴다"며 힘들 때 읽어 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혼자 울기도 한다" 라며 우울한 심경을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감정을 전했다. 최준희는 이전 자신의 SNS를 통해 외조모와 불화가 있다는 사실을 폭로해 논란이 있었으며 경찰 조사결과 최진실 모친 박속울 씨의 아동학대 혐의를 조사했지만 무혐의로 수사가 종결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가끔 유서를 쓴다는 감정적인 언급에 이어 "멋진 사람이 되려면 열심히 살아야 될 거 같았어. 그래야 돈도 많이 벌고 , 좋은차, 좋은집, 좋은옷 살 수 있을 것만 같았어" 라며 뭐든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