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김여진 합성 사진 국정원 블랙리스트
14일 배우 문성근씨와 김여진씨의 합성나체 사진을 만들어
유포한 국정원 직원이 법정에서 피해자들에게
사죄를 하였다고 합니다. 국정원 직원인 유모씨는
이번재판에서 상사의 부적절한 지시를 받고 이를
합성 사진을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인 문성근 김여진 이 두분에게 큰 상처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블랙리스트와 이번 사건이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0년 8월 부렵 야권 통합 운동을 전개하자 2012년
총선과 대선등을 앞두고 문씨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기 위해
문여진 김여진의 사진을 교묘 하게 합성하여 제작 및
유포 한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전 국저원 직원인 유모씨는 재판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
등 상금자 4명의 지시였다는 공소사실을 인정하였습니다.
최후 진술에서는 상사의 부적절한 지시를 차단하지 못하고
물의를 일으킨 피해자들에게 큰 상처를 준 점에 대해
사죄를 드린다고 진술 하였습니다.
재판부는 14일 변론을 종경하고 유씨에 대해 다음달
14일 선고를 할 예정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씨의 잘못된
행동들에 대해 따끔한 지적과 다른 한편으로는 윗선의
지시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의견등 다양한 의견이
댓글로 작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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